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을

만후음(慢唉瘖)이라고 하며  발성이 잘되지 않는 증상이다.

 

 

  원인은 급성으로 喉瘖(목소리가 안나오는 증상)의 잘못된 치료,  건강관리의 부적당, 邪毒(나쁜 독소)이 목에 낀것,  체력의 탈진 등으로 나타난다.

 

또한 코,  咽(목구멍)의 만성적 질환이 오래되어 후두에 영향을 주어 나타날 수 있다. 

장기간 부적당한 발성으로 노래를 많이 오래하는 경우에 나타나기도  한다. 

 

발병의 원인과 기전

 

1. 페음훼손, 후실윤양(肺阴亏虚,喉矢润养)  폐의 기능이 약화 되어 후두에 촉촉하게 영양 공급이 안되는 것.

폐의 기능은 소리를 주관하는 것으로 페에서 후두까지 건조하지 않도록 하여 목소리를 잘 보존하여 음성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만일 오랜 병으로 체력이 약해지거나, 본래부터 음이 허하거나, 과도하게 목소리를 사용하거나, 음주나 흡연과도, 일하는 곳의 공기가 깨끗하지 않거나, 고온에서 작업을 하거나 혹은 급성으로 목소리가 안나오는 것의 치료 실패, 또는 머물러 있는 독소가 폐를 촉촉하게 해주는 기능을 손상하는 등으로 페의 기능이 손상되어 

후두에 영양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 잘 열리고 닺히는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여 목소리가 안나오는 것이다.

 

2. 신음부족 허화체후( 腎陰不足 虛火滯喉)

신은 인체의 액체로 이루어진 영양물질의 근본이며, 목소리의 근본이 된다. 신은 그 경맥이 흉격을 통하여 폐에 들어가고 후두부를 순환한다. 만약에 신음이 부족하고, 성행위를 과다하게 하거나, 과도하게 뜨거운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큰소리를 많이 지르거나 하여 신중의 음정을 소모하면 신음이 부족하게 되어 진액이 폐에 공급되지 못하여 후두에 영양이 부족하여 허화가 위로 올라가서 후두에 머물게 된다. 후두의 구조물을 손상하게 되어 후두가 붓고 막히게 되어 소리가 나오는 문의 열고 닫히는 기능이 손상되어 소리가 잘 나오지 않게 되어 발병한다.

3. 비위기허( 肺脾氣虛)

과도한 발성으로 페의 기능이 손상되거나, 오랜 병으로 기능이 손상되거나, 나쁜 독소가 체내에 머물거나 하면 폐와 脾의 기능이 약해져서 기가 허해지면 성문을 떨리게 하지 못하여 목소리가 작아지고 목소리가 안 나오게 된다.

4. 독소가 오래 머물거나, 기혈이 뭉쳐서 막은 경우

급성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치료 실패, 혹은 건강관리 이상으로 독소가 몸에 머물러 근육에 뭉치게 되면 후두의 맥락의 순환을 막거나,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거나, 혹은 폐와 신의 음이 허하거나, 오래도록 회복되지 못하거나, 진액과 혈액이 부족하며 더하여 허화가 진액을 건조시켜서 혈액의 점도를 높여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혈맥이 원활하게 소통하지 못하고 머물러서 어혈을 만들어 소리가 나오는 문을 방해하여 목소리가 막히고 밝지 않게 되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이 오래도록 낳지 않는다.

종합적으로 보면, 목소리가 잘나오지 않는 증상은 폐, 신, 음허, 어혈의 막힘 인하여 발생한다. 단지 발병의 과정 중에 위의 원인인 서로 관련도어 발병 된다. 병의 변화가 복잡하며 다양하나 “陰虛, 血瘀, 金破不鳴” 이 기본이다.(음이 약해지고 어혈로 인하여 쇠로 된 종이 깨져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

원인

1. 반복적인 후두염의 부적절한 치료.

2. 반복되는 후두의 자극, 분진, 과도한흡연, 과도헌음주,

3. 장기간 부적절한 발성와 과도한 노래 부르기. 교사, 가수 등등.

4. 주위 기관의 만성염증. 만성적인 코의 염증, 인후두염, 기관지확장증, 쉽게발생하는만성후두염.

주요한 병리 변화는 성대, 점막에 만성 충혈, 임파세포침윤, 점막하조직수종, 점액선의 분비증가와 점도 증가. 결체조직증생, 성대비후, 주변 조직이 염증에 의한 만성자극으로 이물질의 종양 생성 등이 있다.

치료방법

약물치료, 식잉요법, 침구 치료, 이침치료 등을 시행한다.

약물치료는 원인인 폐신음허와 어혈에 적합한 약물을 투여하여 치료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증상, 慢唉瘖, 쉰목소리 풀옷 2014-02-07 1277
82 성기능 문제 [1] [217] 풀옷 2011-03-04 15847
81 감기 치료 [12] 풀옷 2011-03-04 4215
80 보약 복용 : 나는 어떤 보약을 복용해야 하나? [7] 풀옷 2010-11-26 5062
79 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 [7] 풀옷 2010-09-29 5576
78 오래 살기 [7] 풀옷 2010-09-29 4927
77 骨蒸(골증): 열이 속에서 나는 증상 [6] 풀옷 2010-02-19 5824
76 骨蒸(골증): 열이 속에서 나는 증상 [7] 풀옷 2010-02-19 5605
75 척수신경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하지의 이완성마비치료 [11] 풀옷 2010-02-17 6439
74 40세 이후 노화 방지를 위한 처방 [46] 풀옷 2010-02-12 4674
73 남성의 불임증 , 조루 정자의 운동기능 감소 [1] [21] 풀옷 2010-02-11 6315
72 암세포 생장억제작용 [204] 풀옷 2010-02-11 13119
71 동맥경화에의한 고혈압성뇌졸증 예방 [10] 풀옷 2010-02-10 4710
70 고지혈증, 고혈압증상 [35] 풀옷 2010-02-10 4920
69 성기능강화, 조루 억제 [6] 풀옷 2010-02-08 5038
68 腎(신) : 왜 신정을 보하나? [45] 풀옷 2010-01-21 4616
67 생식기능 쇄퇴 [8] 풀옷 2010-01-07 5664
66 노화진료란 [4] 풀옷 2010-01-07 4968
65 동맥경화 혈압강하 당뇨와 혈당 [11] 풀옷 2010-01-07 5819
64 참깨 file [6] 열린 2010-01-04 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