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통한 건강

조회 수 3581 추천 수 41 2007.04.16 14:30:44
단계의 『음식잠(飮食箴)』에는

사람의 몸이 귀중한 것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몸이기 때문이다.

음식 때문에 몸을 상하는 사람이 세상에 그득하다.

사람은 목이 마르고 배고플 때 음식을 먹음으로써 살아 나간다.

암둔한 사람은 입에서 당기는 대로 음식을 지나치게 먹는 데서 병이 계속 생기게 된다.

병이 처음 생길 때에는 그 증상이 똑똑하지 않아서

음식을 먹고 싶은 대로 먹어 병이 생기는 것을 소홀히 하다가

병이 심하게 되면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한다.

그리하여 부모에게 근심을 끼치고

의사를 찾으며 기도를 드리는 등 온갖 짓을 다 한다.

일하는 사람은 기름기 없는 음식을 먹고 산이나 들에서 살면서 부지런히 일하므로 몸이 편하다.

'다 같은 기온과 체격을 타고나서 나 혼자만 왜 병이 많은가?'하고

한번 뉘우칠 때에 정신이 번쩍 들게 된다.

그러므로 『주역』에서 음식을 조절하라 하였고

맹자는 조그마한 음식을 탐내 먹고 큰 것을 잃지 말라고 하였다.

입은 병을 생기게 할 뿐 아니라 사람의 위신까지 손상시킨다.

입을 조심하여 음식을 함부로 먹지 말라고 하였다”고 씌어 있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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