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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믄 뭔 도여?
도중에 우리가 흔히 보는 道가 다도이다.
풀을 뜯어다 더운 물에 우려먹는 거다.
그런데 우리 동네에선 그걸 도자를 붙여서 다도라 부른다.
낚시란 긴 막대 끝에 바늘달구 색동 칠한 예쁜 막대를 달아서
고기를 잡는 놀이이다.
역시 우리 동네에선 거기다 정도낚시라고 도자를 붙여서 구분한다.
둘사이의 공통점은 그거다.
일정한 형식과 무언의 규제를 만들고 행위자는 그걸 지키려고 노력한다.
다도에선 70도의 물에 찻잎을 우려낸다.
그거이 젤루 맛나다나 그래두 아무도 온도계 놓고 차 마시는 스님을 상상하진 않는다.
자꾸먹다보믄 수증기가 천천히 올라올 때가 70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믄서 아 이거이 자연스레 익히는 도라구 ...,,, 후후 70道
낚시에선 수온을 재면 웃긴다.
낚시는 과학이라구 하는 건 더 웃긴다.
외냐면 차 마시면서 비타민이 어쩌구 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양어장이란 것이 생겼다.
돈이란 걸 주고 싼 고기를 외국에서 수입해서 땅 파서 물 넣구
초보 낚시꾼들을 모아놓구 장사를 한다.
양어장을 생각 하믄 588이 생각난다.
몇 년 사이에......
이젠 588에서 놀구있다.
긴밤이 만원인지라. ㅋㅋ

결과를 추적하면 원인이 나오겠지요
형님 그과정에 형님이 계십니다.
어느쪽의 선택 또한
사유 또한 님의 머리에서 나오지 않으셨는지요
추임새 넣어드리고 갑니다.
월 ~~~~~~~~~~쑤